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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날, 연변부덕 VS 울산현대 초청경기 펼친다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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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1일  19:46:19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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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가 제23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위해 3주간의 휴전기에 들어갔다. 9월 1일(금요일) 저녁 7시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한국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울산현대팀과 국제축구초청경기를 펼치게 된다.

올 시즌 한국 K리그에서 승승장구했던 울산현대팀은 지금까지 13승 9무 5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슈퍼리그 강등의 위기에 처한 연변부덕팀은 소중한 휴식기에 찾아온 초청경기 기회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향상시키고 분위기 일신을 이룬다는 각오이다.

연변부덕팀과 울산현대팀과의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두 구단은 업무협약을 맺은 후 한국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쳤는데 연변부덕팀이 0대1로 패배했었다.

슈퍼리그 제23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의 피로감 회복을 위해 일주일간의 휴식을 취했던 연변부덕팀은 27일부터 정식 훈련에 들어갔고 대 울산현대팀과의 초청경기를 준비중이다.

/리병천 기자<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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