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종합
南지사, 4박6일간 핀란드·독일 방문… 투자유치·연정경험 공유
이연우 기자  |  27yw@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09월 13일  20:44:44   전자신문  1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가 북유럽 투자유치와 연정(聯政)경험 공유를 위해 14~19일 4박 6일간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남 지사는 이 기간 핀란드 탐페레의 천공굴착공구 전문제조업체인 로비트 본사를 찾아 1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기술 강소기업인 로비트는 화성장안2 외투기업전용단지 2만1천여㎡ 부지에 공장을 지어 2019년 초 가동하게 된다.

핀란드 기업이 경기도에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남 지사는 이어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도의회 정기열 의장, 최춘식 국민바른연합 대표, 이필구 대외협력소통위원장과 함께 독일 연방의회를 둘러보며 연정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연방의회에서는 독일의 주요 정계·학계 인사와 함께 경기도 연정의 공고화를 위한 토론회도 진행한다.

베를린 뮤직페스티벌에 초청돼 오는 17일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연주를 선보이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도 격려할 예정이다.

아시아 오케스트라가 베를린 뮤직페스티벌에 초청받기는 경기필하모닉이 처음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유럽 방문은 투자유치를 통한 도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기연정 당사자들이 독일 연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성공적인 경기연정 시스템 정착에 이바지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27yw@<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7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