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가을밤 달구는 우렁찬 음악
부평 가을밤 달구는 우렁찬 음악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7.10.12 19:55
  • 댓글 0
  •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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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P뮤직컨퍼런스’ 포문
해외 음악도시 성공사례 소개
내일 국내외 대표 밴드 공연
봄여름가을겨울 등 출연

‘부평밴드페스티벌’ 13·14일

‘2017 부평밴드페스티벌’이 오는 13일과 14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다.

음악도시를 표방하는 부평은 국내외 대표 밴드가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13일 오후 2시 ‘BP뮤직컨퍼런스’로 문을 여는 페스티벌은 해외 음악도시 사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해 비전을 모색해 본다. 이어 신인뮤지션 쇼케이스도 개최된다.

14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봄여름가을겨울, 조성모, 장미여관, 정유천 블루스밴드를 비롯해 독일을 대표하는 신예 밴드 그래엄 캔디의 공연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히 준비됐다.

부평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음악교육 시범 프로그램 ‘인천청천초등학교 뮤직클래스’ 공연과 인천 직장인밴드 ‘파란소리밴드’, 인천대학교 중앙동아리 그룹사운드 ‘크레퍼스’의 공연이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며, 핸드메이드 소품, 핑거푸드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도 마련된다.

부평아트센터 관계자는 “‘부평밴드페스티벌’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팀(032-500-2045~6)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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