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내 시장·군수 경쟁률 4.48:1
민주당 도내 시장·군수 경쟁률 4.48:1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8.03.28 21:10
  • 댓글 0
  • 전자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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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공모 마감… 기초단체장에 139명 신청
부천 9명 ‘최다’… 도의원 213명, 시·군의원 422명 접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8일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의 공천 접수를 마감했다.

민주당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 그 결과 31개 시·군 기초단체장에 139명이 신청해 평균 4.48: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부천으로, 시장 후보에 9명이 신청했다.

다음으로는 군포시장(8명), 동두천시장·남양주시장·시흥시장·파주시장(각 7명) 등이 열띤 경쟁률을 보였다.

양주시의 경우, 이성호 시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또, 지역구 경기도의원(광역의원)에는 213명(경쟁률 1.65:1), 시·군의원(기초의원)에는 422명(경쟁률 1.03:1)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즉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착수, 이르면 다음달 초 단수후보 지역과 경선 지역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내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은 기초단체장의 경우 권리당원 50%, 권리당원이 아닌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권리당원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방의원 비례대표 선출은 다음달 초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당규에 따라 후보자 등록 20일 이전인 5월 4일까지 모든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연우기자 2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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