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첫 공공임대상가 입주자 모집
경기도시공사, 첫 공공임대상가 입주자 모집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8.04.02 21:05
  • 댓글 0
  • 전자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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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단지내상가 4곳 대상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 단지내상가 4개호를 공공임대상가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임대상가는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기업 등에게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게 임대공급되는 상가를 말한다.

입점자격 및 요건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2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어 임차인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상가는 다산신도시 B-2블록 및 B-4블록 단지내 상가로 각 2개호씩 총 4개호다.

공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공임대상가 입점신청서 등을 접수받는다.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공공임대상가는 공사에서 첫 공급하는 1호 공공임대상가로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기업에게 좋은 사업운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앞으로도 공공임대상가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2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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