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곳 잃은 펭귄… 남극에 무슨 일이?
살 곳 잃은 펭귄… 남극에 무슨 일이?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4.10 18:24
  • 댓글 0
  •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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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환경생태학습원, 세계 펭귄의 날 기념 ‘안녕? 펭귄!’전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세계 펭귄의 날(4월 25일)을 기념해 ‘안녕? 펭귄!’ 전시를 다음달 27일까지 개최한다.

그린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이지영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펭귄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문제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는 안녕? 펭귄! 그림책을 비롯해 펭귄 도미노, 펭귄타워, 펭귄눈꽃송이 등 16점의 펭귄작품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살 곳을 잃은 펭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워크숍 및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4월 21일과 28일, 5월 5일과 12일, 19일에 열리는 ‘나는 펭귄이야’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이어진다.

전시 연계 워크숍은 6세에서 9세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http://ppark.s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관계자는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기후 변화와 그에 따라 발생되는 환경 문제들을 ‘펭귄’이라는 소재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아이들에게는 소재가 주는 친근감으로 활용하여 기후 변화와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의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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