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행복정책 연구에 앞장”
“수원시민 행복정책 연구에 앞장”
  • 박건 기자
  • 승인 2019.01.02 20:40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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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 취임
염태영 수원시장이 2일 최병대 제3대 수원시정연구원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2일 최병대 제3대 수원시정연구원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대 수원시정연구원장에 최병대(66) 전 한양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월 2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최병대 원장은 2일 권선구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원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앞장서겠다”며 “시민 필요와 다양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연구로 지역문제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연구원이 시민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정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대 원장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 석사, 미국 아크론(Akron) 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서울특별시 정책기획관,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행정분과위원장, 서울특별시 시민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에는 지방자치 관련 국내·외 연구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사전의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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