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심할 땐 호흡기 질환 주의해야
황사·미세먼지 심할 땐 호흡기 질환 주의해야
  • 경기신문
  • 승인 2019.02.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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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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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 황사,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걸리기 쉬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쉽게 걸릴 수 있는 호흡기 진환에 대해 알아보자.

■ 중이염

중이강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중이염이라 하며, 임상소견에 따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를 하고 있다.

통증은 심하지 않으나 분비물이 배출되지 않는 경우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부비동염

흔히 축농증이라고 불렸던 부비동염은 콧 속에 존재하는 텅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기고 만성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항생제 복용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대기상태에서는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나빠져 증상이 다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편도선염

편도는 목 안과 코 뒷부분에 위치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 침입물질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편도선염은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고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하게 된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발생률이 높아진다.

방용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외출을 할 땐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전 먼저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손을 바로 씻는 것이 좋다”면서 “노출이 쉬워 질환에 걸리기 쉬운 우리 몸, 호흡기관을 올바른 방법으로 건강관리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자료=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일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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