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7월부터 강남역·서울역 심야버스 운행
김포시, 7월부터 강남역·서울역 심야버스 운행
  • 천용남 기자
  • 승인 2019.02.11 20:23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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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를 도입한다.

시는 오는 7월1일부터 버스기사의 근로시간 감축으로 인한 버스 감차·감회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자 강남과 서울역(신촌, 홍대) 생활권 시민들에게 심야시간 안전하고 저렴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자 심야 노선버스 운행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심야 노선버스가 운행되면 서울지역에서 근무하는 서민 근로자들의 심야교통비가 절감(강남~김포시청 택시비 약 4만원→ 광역버스 요금 2천400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야간 이동수요가 많은 강남역, 서울역을 기점으로 하는 2개 노선을 검토 중이며, 운수업체와 막차 종료시간(서울 출발 심야시간 1시30분, 3시 - 2회)을 협의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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