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 코스의 경기국제하프마라톤 만나보세요”
“24일 새 코스의 경기국제하프마라톤 만나보세요”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2.21 20:22
  • 댓글 0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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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코스 도내 유일 IAAF 공인
수원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위해
올해부터 코스조정… 시민 맞이

 

경기도내 유일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코스 공인(하프코스)과 아시아육상경기연맹(AAA)의 국제 대회 인가를 받은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이달 24일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코스로 마라톤 마니아들을 맞이한다.

대회 주최사인 경기신문은 이번 대회에서 국제 공인 코스인 하프코스(21.0975㎞)는 물론 10㎞와 5㎞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하프코스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장안문과 팔달문을 지나 교통사거리, 매교삼거리, 매교역 사거리를 거쳐 수원시청 앞으로 향한다.

수원시청을 지난 뒤에는 인계예술공원을 돌아 농수산물시장 사거리, 상권선사거리, 정조사거리 등을 거쳐 수원역 고가도로를 넘어 서수원 방면으로 향하고 서수원 행정타운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 성균관대 방면으로 진행한다.

서부로를 따라 탑동사거리, 구운사거리를 지난 뒤에는 성균관대 사거리에서 우회전해 율천고교 삼거리, 일월공원 삼거리를 거쳐 백로공원 삼거리 부근에서 유턴한다.

이후 일원공원 삼거리를 다시 지나 율천고교 삼거리에서 우회전한 코스는 정천지하차도를 지나 대유평 사거리, 만석공원 사거리를 거쳐 수원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한다.

10㎞ 코스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안문지구대 사거리, 만석공원 사거리, 대유평 사거리를 지나 정천지하차도를 거쳐 성균관대 사거리에서 1차 유턴한 뒤 백로공원 삼거리 부근에서 2차 유턴해 다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이밖에 5㎞ 코스는 10㎞ 코스와 같은 길을 뛰어 대유평 사거리에서 유턴해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주최사인 경기신문은 수원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올해 대회부터 새 코스를 선보이게 됐다. 한편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이달 24일 오전 8시50분부터 12시까지 수원 일부구간이 교통 통제된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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