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중 남녀부, 5㎞ 2년연속 동반 우승… 경기체고도 남녀부 1위
경기체중 남녀부, 5㎞ 2년연속 동반 우승… 경기체고도 남녀부 1위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2.24 19:51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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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배 3·1절기념 제38회 경기도 꿈나무 3㎞·5㎞·10㎞대회
초등부 3㎞ 남자 광명 서면초·여자 과천 문원초 종합우승
10㎞개인전 남 경기체고 유기태·여 남한고 홍채민 금메달
24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크라운해태배 3·1절기념 제38회 경기도 꿈나무 3㎞·5㎞·10㎞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경기도육상연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육상연맹 제공
24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크라운해태배 3·1절기념 제38회 경기도 꿈나무 3㎞·5㎞·10㎞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경기도육상연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육상연맹 제공

 

경기체중이 크라운해태배 3·1절기념 제38회 경기도 꿈나무 3㎞·5㎞·10㎞대회에서 2년 연속 남녀 중등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중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중등부 5㎞에서 49분45초로 성남 백현중(59분10초)과 용인중(1시간03분22초)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5㎞에서도 1시간02분44초로 용인중(1시간24분57초)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여중부는 대회 4연패다.

또 남초부 3㎞에서는 광명 서면초가 35분37초로 군포 양정초(36분09초)와 수원 산남초(36분21초)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초부 3㎞에서는 과천 문원초가 38분01초의 기록으로 양정초(39분24초)와 하남 신장초(39분35초)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남녀고등부 10㎞에서는 경기체고가 1시간42분16초와 1시간57분19초로 각각 정상에 동행했다.

남초부 3㎞ 개인전에서는 박형도(연천 전곡초)가 11분02초로 서한결(서면초·11분16초)과 홍준석(양정초·11분19초)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초부 3㎞ 개인전에서는 주지연(문원초)이 11분06초로 대회신기록(종전 11분32초)을 세우며 최서린(신장초·11분43초)과 손현지(양정초·11분51초)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5㎞ 개인전에서는 김민석(경기체중)이 16분29초의 대회신기록(종전 16분33초)으로 이준서(16분34초)와 손현준(16분42초·이상 경기체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5㎞ 개인전에서는 김현우(과천 문원중)가 19분33초로 박서현(하남 동부중·19분46초)과 김소민(경기체중·20분16초)을 누르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고부 10㎞ 개인전에서는 유기태(경기체고)가 33분06초로 고지우(34분08초)와 정진혁(35분02초·이상 경기체고)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고부 10㎞ 개인전에서는 홍채민(하남 남한고)이 37분55초를 기록하며 허경진(38분04초)과 김민정(39분01초·이상 경기체고)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초등부 주지연(문원초)과 중등부 김민석(경기체중), 고등부 홍채민(남한고)은 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초등부 김하영 문원초 코치와 중등부 김춘식 경기체중 코치, 고등부 전휘성 경기체고 코치는 우수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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