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년혁신 융·복합센터 건립 추진
수원 청년혁신 융·복합센터 건립 추진
  • 박건 기자
  • 승인 2019.02.27 19:35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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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청년정책 시행계획 보고회
수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수원형 청년정책’의 내용과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수원형 청년정책’의 내용과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청년들을 위한 ‘청년혁신 융·복합센터’(가칭)를 건립한다.

‘2019 수원형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하나로 추진되는 복합센터는 영통구 영통동 981-3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청년의 잠재 능력을 키워주고 취·창업,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혁신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 수원형 청년정책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올해 수원시는 ‘청년! 신나고 호감가는 더 큰 수원’을 비전으로, ‘청년다(움)’, ‘발돋(움)’, ‘비움채(움)’, ‘즐거(움)’ 등 4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17개 부서에서 41개 청년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년다(움)’(6개 사업)은 청년바람지대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으로 함께 만드는 청년밥상 ‘밥 짓는 학교’ 등을 진행한다.

‘발돋(움)’(15개 사업)은 청년혁신 복합센터 건립을 비롯한 취업·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정책이다.

‘비움채(움)’(8개 사업)은 학자금 대출이자·장학금 지원, 장학관 운영 등 청년 생활안정 정책이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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