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장항아리갖기운동본부는 지난 16일 미추홀공원 다례원에서 ‘전통장(醬) 담그기’ 시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만들어진 장이 담긴 시민 장독 260개는 다례원에서 1년 동안 숙성되는 과정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 중 60개의 장독은 내년 1월 소외된 이웃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우리집장항아리갖기운동본부는 지난 16일 미추홀공원 다례원에서 ‘전통장(醬) 담그기’ 시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만들어진 장이 담긴 시민 장독 260개는 다례원에서 1년 동안 숙성되는 과정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 중 60개의 장독은 내년 1월 소외된 이웃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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