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마트도시 시스템 추진
수원 스마트도시 시스템 추진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03.20 19:59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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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기반 과제 수립
공공데이터 플랫폼 등 구축
염태영 시장이 지난해 11월 ‘디지털 수원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염태영 시장이 지난해 11월 ‘디지털 수원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2019년 정보화 산업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77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중점과제는 ▲공공데이터 플랫폼 구축 ▲디지털 협업으로 똑똑한 행정 추진 ▲스마트한 시민 소통 시스템 구축 ▲2020~2024년 수원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

‘공공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부서별·사업별로 산재한 수원시의 각종 데이터와 민원 데이터를 표준화한 형식으로 통합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으로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해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결정 시스템’으로 교체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정책수립에 나선다.

‘디지털 협업으로 똑똑한 행정 추진’은 수원시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포털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컴퓨팅 자원 등을 탄력적으로 활용해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행정포털시스템은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해 고도화하고 ‘소통포털시스템’을 재구축해 조직 내·외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협업’을 확대한다.

‘스마트한 시민 소통 시스템 구축’은 수원시 각 부서·기관에서 운영하는 개별 홈페이지를 수원시 대표 홈페이지에서 접근하도록해 시민들이 수원시 모든 관련 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오는 2020년까지 인공지능(AI)기반의 ‘음성인식 모바일 행정서비스’와 실시간 주차정보를 알 수 있는 ‘통합주차정보 시스템’도 구축할(2019~2021년) 계획이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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