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과 톡톡
미추홀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과 톡톡
  • 윤용해 기자
  • 승인 2019.03.26 20:29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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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자체 시스템 구축
건강위험요소 개선 효과 우수

인천시장 표창 수상 쾌거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선정·운영된 ‘내 손안에 스마트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질환 전단계로(건강위험군)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예산을 확보, 전국 최초 자체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ICT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모바일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에 맞는 지역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자체 사업은 2천392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건강위험요소 개선사항 중 대상자들의 중성지방 64.6%가 정상화 됐으며 혈압 58.1%, 혈당 57.1% 로 높은 건강 위험요소 개선율을 확인했다.

또 일반 주민을 제외한 금연 연계 대상자들의 건강 개선율에서도 혈압 66.7%, 중성지방 60.9%로 높은 건강 개선율을 보였다.

자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건강위험요소 개선 사항은 대상들의 근육량이 57.8% 증가됐으며, 체지방율 42.9% 감소와 비만도 역시 45.7%의 감소 효과를 보였다.

금연 연계 대상자들 역시 체중 59.4%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체지방률 53.6% 감소, 비만도 62.3%의 높은 건강 개선율을 보였다.

한편, 미추홀구보건소는 시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윤용해기자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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