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본부-수원 약사회
한전 경기본부-수원 약사회
  • 박건 기자
  • 승인 2019.04.25 19:41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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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빈곤층 발굴·지원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는 25일 수원시 약사회와 함께 병마, 외로움과 싸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랑의 온정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 약사회와 합동으로 약사회 자체기금을 활용해 지원대상별 전기요금 지정계좌로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체납전기요금 220여 만원을 직접 납부했으며, 한전은 가구당 쌀 10㎏, 라면 1박스, 두루마리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대상 자택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에너지 빈곤층’은 순수주거용 전기사용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이다.

한 가정은 “이렇게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이웃을 보살펴주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실질적 도움이 되고 희망을 심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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