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여차∼ 화성 전곡항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차∼ 화성 전곡항 뱃놀이 가잔다”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05.16 18:15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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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
오늘부터 홈피 통해 티켓 판매

59척 승선 체험·해상 퍼레이드
버스킹·불꽃놀이 등 볼거리 다채

 

다음달 5일에 화성시 전곡항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9 화성 뱃놀이 축제’의 크루즈요트체험을 비롯한 유료 프로그램의 티켓판매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19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된 고급 요트·보트 등의 승선체험과 육·해상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화성시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승선체험은 ‘배빵빵 뱃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보트, 요트, 유람선을 포함한 총 10종 59척의 배를 체험할 수 있다.

보다 특별한 승선체험인 ‘뱃놀이 풍류단’은 해상 퍼레이드와 함께 즐기는 고품격 해상파티로 크루저요트 내에서 익사이팅 플라이보드쇼와 제트스키쇼를 관람할 수 있다.

직접 선상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해적 낚시왕 테마배’ 또한 색다른 승선체험이 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다면 하루 35명씩 진행되는 ‘화성 어촌마을 탐험’을 추천한다.

‘화성 어촌마을 탐험’은 백미리, 궁평리, 제부리 등 화성의 어촌마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으로 축제장 관람과 크루저요트 승선체험, 어촌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이 연계돼 있다.

또 몸으로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체험인 전통 물고기잡기는 바닷가에 둑처럼 돌을 쌓아 밀물과 썰물의 차를 이용한 전통 고기잡이 방식으로 독살에서의 물고기 잡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료는 1만2천원이며 잡은 물고기는 어촌계 직판장에서 5천원에 조리가 가능하다.

무료 프로그램 또한 넘쳐난다.

 

해상에서 즐기는 다양한 무동력기구는 ‘배동동 바다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삼륜 빅바이크, 수상자전거, 펀보트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육상에서 즐기는 ‘물팡팡 물놀이존’은 워터파크, 수중 범퍼카, 어린이 수영장, 유아를 위한 촉촉이 모래놀이터 등 총 6종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8종의 부대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뱃놀이 버스킹, 뱃놀이 라디오 스튜디오, 밤바다 달빛포차, 밤바다 레이저쇼 등의 프로그램 참여도 축제를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프로그램은 다음달 6일과 8일에 진행되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전곡항의 야경과 일루미네이션 오브제, 불꽃이 어우러져 특히 눈여겨 볼만 하다.

화성 뱃놀이 축제의 체험료와 시간표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화성뱃놀이축제.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과 3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1만원 이상의 유료 승선티켓 구매자에게는 행복화성 지역화폐 3천원 권을 제공한다.

한편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축제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모니터링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031-355-7266)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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