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배움 위해 PC 전한 포천 ㈜리맨
소외계층 배움 위해 PC 전한 포천 ㈜리맨
  • 안재권 기자
  • 승인 2019.05.16 19:45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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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개선 위한 배움터’에 전달

 

포천시의 사회적기업 ㈜리맨(대표 구자덕)이 최근 ‘정서개선을 위한 배움터’에 사랑의 PC를 기증했다.

㈜리맨의 이번 기증은 컴퓨터 학습을 요청한 시민과 배움터 이준학 대표의 건의, 포천시와 ㈜리맨 대표이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이날 PC가 기증된 ‘정서개선을 위한 배움터’는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폐도서관 활용 공간조성사업’을 통해 지난 4월 개소한 배움터로, 1일 20여 명이 방과후 학습과 바이올린 등을 배우고 있다.

정서개선을 위한 배움터 이준학 대표는 “컴퓨터 교육을 위한 ㈜리맨의 PC 후원과 포천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감사하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이에 시회적기업 ㈜리맨 구자덕 대표는 “PC 기증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에도 후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기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리맨의 PC 후원에 감사드리고 정서개선을 위한 배움터 이준학 대표의 배움터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계셔 감사하다. 앞으로도 포천시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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