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동복지시설서 情 나눈 경과원통합노조
수원 아동복지시설서 情 나눈 경과원통합노조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05.16 20:50
  • 댓글 0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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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원 청소·후원금 전달 등
경기도경제과학원통합노동조합이 16일 수원 경동원에서 아이돌봄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노조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원통합노동조합이 16일 수원 경동원에서 아이돌봄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노조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원통합노동조합이 16일 수원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아이돌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경동원 영유아 아이들의 돌봄과 어린이 놀이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경동원을 찾은 통합노조 60여명은 주변 시설청소와 놀이터를 청소·정리하고, 아동들과 짝을 이뤄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금 30만원도 전달했다.

앞서 통합노조와 경과원은 지속적인 교류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경동원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분리돼 보호가 필요한 7세 미만 취학 전의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최연락 통합노조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동원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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