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희생정신 되새긴 경기남부청 후배들
선배들 희생정신 되새긴 경기남부청 후배들
  • 박건 기자
  • 승인 2019.06.04 19:32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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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동아리 회원들, 현충원 방문
순직 경찰관 묘비에 헌화·참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지방청 소속 청렴동아리 회원 5명이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경기남부청 소속 선배 경찰관들의 묘비에 헌화와 참배를 진행했다.

대전현충원에는 지난 2015년 4월 고속도로에서 차량 단속 중 졸음운전 차량에 치어 순직한 경기남부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고(故) 김승규 경사 등 순직한 24위가 안장되어 있다.

특히 경기남부청은 그 동안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내부 게시판에 추모 글을 수시로 게재하는 등 노력해 왔다.

박형남(경감) 청렴동아리 회장은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경기남부경찰 모든 동료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동아리는 경기남부청 산하 경찰서 등 32개관서에 청문감사 기능 주도로 총 1천319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동아리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남부 경찰이 되기 위해 소속 동료들의 자긍심 고취, 의무위반행위 예방 등 청렴 경찰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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