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이오~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이오~
  • 진양현 기자
  • 승인 2019.06.11 19:26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체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농악경연대회 이은 쾌거

 

최근 경기도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동두천시 무형문화재 제3호)가 국악 경연 최고 권위인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농악 단체부문 장원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농악 명인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제7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및 ‘제21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단체부문 대상에 이은 쾌거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최고 수준의 농악단 및 기예단, 무용단, 판소리 고수들이 참여해 국악의 진면목을 펼쳤다.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경연자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여기에서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는 농악 단체부문 경연에서 최종 영광의 장원을 차지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한편, 이담농악보존회는 동두천시 무형문화재 제3호(2017년 지정)로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과 함께 시를 대표해 올해 3·1절 100주년 행사는 물론, 광복절 기념식 등 국가 주요행사에 참여해 시의 홍보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