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특산물 이제 홈쇼핑서도 판다
인천 지역특산물 이제 홈쇼핑서도 판다
  • 신다솔 기자
  • 승인 2019.06.13 20:36
  • 댓글 0
  •   6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市, 롯데홈쇼핑과 업무협약 체결… 강화약쑥 등 판매
6차산업 인증제품 판로 확대… 농업-기업 상생 협력
인천시는 13일 지역특산물 및 6차산업 인증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홈쇼핑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고품질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특산물 및 우수농식품의 브랜드 향상을 위한 홍보비, 판촉비 지원 등의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시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 및 6차산업 인증제품에 대한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판촉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강화약쑥, 강화섬쌀, 강화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등 지역을 대표할만한 지역특산물을 생산하고, 6차 산업인증 24개 경영체에서 60여 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 안테나 숍 2개소, 각종 지역축제, 지역농협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온라인상의 판매망이 구축돼 향후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전문관 ‘장터라운지’를 통해 강화 농특산물관을 개설하고 강화섬쌀, 순무김치, 강화 약쑥 등을 온라인 판매 및 One TV(데이터)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 6차산업 인증상품과 테크노파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시의 어려운 중·소 농업인과 농업법인, 중소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인천시와 롯데홈쇼핑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다솔기자 sds9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