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아트캠프 달군 ‘BMF mini’ 공연
의정부아트캠프 달군 ‘BMF mini’ 공연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06.16 18:20
  • 댓글 0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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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직 페스티벌 워밍업
Bizzy & BiBi 힙합무대 후끈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아트캠프는 블랙 뮤직 페스티벌의 워밍업 스트에지 BMF mini 공연을 지난 14일과 15일에 개최했다.

의정부아트캠프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폴링워터 부지에 설립돼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문화예술로서 새롭게 브랜딩 하고자 조성된 문화예술플랫폼이다.

이번에 개최한 BMF mini는 오는 8월에 열리는 블랙뮤직 페스티벌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힙합 스타들에게 인정받는 실력파 래퍼 Bizzy, 힙합·R&B·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BiBi의 무대로 꾸며졌다.

BMF mini의 첫날인 14일에는 필굿뮤직의 수장인 타이거JK와 양동근이 깜짝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15일에는 트웰브와 윤미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으며, 공연에 참석한 관객들은 아티스트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점을 아트캠프의 큰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의정부아트캠프는 지난 4월 준공 이후 다양한 연령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의 개관을 알리고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의정부음악극축제 ‘넥스트 웨이브’의 한국형 창작 음악극 ‘19호실로 가다’와 ‘판소리 동물농장’을 선보이고 지난 6월 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북극곰 예술여행’을 무대에 올려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오는 21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 ‘퓨전MC’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BMF mini 공연과 함께 동시대 문화예술로 새롭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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