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비서실장 이기우·정무수석 이계성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기우·정무수석 이계성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07.01 20:27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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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2기 참모진 인사
문희상(더불어민주당·의정부갑) 국회의장은 1일 이기우 정무수석을 비서실장으로, 이계성 대변인을 정무수석으로 각각 내부 승진시키는 2기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

문 의장의 보좌관 출신인 최광필 정무조정비서관도 정책수석으로 승진했다.

국회 대변인에는 국민일보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한민수 씨가 새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박수현 전 비서실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한 후 공석을 채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기우 신임 비서실장은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출신으로 17대 국회의원,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 겸임교수,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계성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보에서 국제부장, 정치담당 부국장, 수석논설위원, 편집국장직무대리, 논설실장, 한반도평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직전에는 국회 대변인을 수행했다.

최광필 정책수석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 평화연구소 연구원, 통일연구원 연구원, 동경대학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 객원연구원, 문희상 의원실 보좌관, 국회의장 정무조정비서관 등을 지냈다.

한민수 국회대변인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국민일보에서 정치부장, 산업부장, 외교안보국제부장, 문화체육부장, 논설위원을 지냈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국회 관계자는 “20대 국회 마지막 1년을 맞아 문 의장이 그동안 역점을 뒀던 사업과 정책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팀을 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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