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 행사 수원시 여성상 시상식 등 개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 행사 수원시 여성상 시상식 등 개최
  • 박민아 기자
  • 승인 2019.07.03 20:15
  • 댓글 0
  •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더 큰 수원은 시민이 주인이고, 세계 유수 도시에 버금가는 위상과 품격을 갖춘 도시”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3일 민선 7기를 맞아 지난 1년간 주요 사업 성과를 밝혔다.

수원시, 민선7기 1년간 주요 사업 성과

수원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여성단체협의회·여성단체·네트워크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수원시여성상’ 시상식, 가족 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2005년 제정된 ‘수원시 여성상’은 여성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원시 여성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박진희 대한어머니회 수원시지회장 ▲윤희옥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장 ▲김미선 수원시민 로스쿨 여성회장 ▲김희숙 수원여성경영인협의회 재무이사 ▲이순옥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5명이다.

한편 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오후 2시에는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 대강당에서 ‘여성에게 안전이란?’을 주제로 ‘여성안전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박민아기자 pm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