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와 1대 1 상담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와 1대 1 상담
  • 박민아 기자
  • 승인 2019.07.11 19:41
  • 댓글 0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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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진학지도 베테랑 현직교사 165명
15~19일 5개 권역별 180명씩 총 900명
학부모·학생 맞춤형 수시전형 정보 제공
12월엔 정시모집 대비 상담실 진행 예정

 

도교육청,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0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실은 5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권역별 180명씩 총 9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수험생과 1대1 수시 전형 상담을 진행한다.

15일 이천 이현고를 시작으로 16일 의정부 송현고, 17일 부천 송내고, 18일 오산 오산고, 19일 구리 인창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2018년까지는 진로진학 박람회나 설명회를 권역별로 진행했으나, 2019년부터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개인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전환했다.

진로진학 상담은 다년간 현장에서 고3을 대상으로 대입진학지도 경험을 쌓은 베테랑 도내 현직 교사 165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가 맡는다. 교사들은 학생의 생활기록부와 성적, 적성 등을 검토해 수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희망하면 18일까지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jinhak.goedu.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031-8012-0992, 0624)로 하면 된다.

신청 후에 학교생활기록부와 6월 대수능모의평가 성적표를 가지고 해당일자에 해당 학교로 가면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12월에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하며, 10월 중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상담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시전형이 대학별로 차이가 있어 이에 맞춘 진로상담이 필요하지만 정보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이 중소도시로 확대돼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진학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아기자 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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