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차 운전자 안전교육 수원서부署, 도내 첫 실시
견인차 운전자 안전교육 수원서부署, 도내 첫 실시
  • 박민아 기자
  • 승인 2019.07.21 19:27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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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도내 최초로 ‘견인차량 운전자’ 대상 ‘도로위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31개 경찰서 중 최초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및 인근지역에서 영업 중인 견인차량 운전자 40여 명(3개 업소)이 참석해 ‘견인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망사고 사례 영상시청’, ‘견인차의 난폭운전 처벌강화’ 등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앞서 5월 수원서부서에서는 특수상해, 업무방해,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견인업체 관계자 26명을 검거하면서 견인기사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

오근환 수원서부서 경비교통과장은 “교통무질서 조장은 물론 사고 위험과 국민불안을 야기하는 견인차의 법규위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적극적인 단속을 병행해 견인차량의 법규위반 행위를 근절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민아기자 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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