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선셋 버스킹 시흥시, 8월 매주 토 공연
‘더위야 가라’ 선셋 버스킹 시흥시, 8월 매주 토 공연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7.29 21:06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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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배곧 한울공원 해수풀장에서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연 ‘뮤직 인 더 풀’은 활기찬 해수풀장의 낮 풍경을 배경으로, 해질녁 ‘선셋 버스킹’은 해수풀장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연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월 3일 풀밴드 사운드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두유노’, 유재하 음악가요제 금상을 수상한 실력파 밴드 ‘더치트랩’ 의 연주를 시작으로 홍대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중인 꿀성대 혼성듀오 ‘섬과도시’, 시원시원한 보컬의 화음과 연주력이 돋보이는 ‘디어모션’이 무대에 선다.

또 젊은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북치는 꼬맹이’, 한강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5인조 ‘밴드 벗’,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매력적인 혼성보컬의 만남 ‘밴드 현이’등이 출연, 지친 일상에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시흥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다가오는 9월에도 월곶역 광장, 오이도 함상전망대, 배곧 생명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선셋 버스킹’ 공연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관련 세부사항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http://www.culturesihe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3)으로 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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