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 5개 상 휩쓸어
인하대,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 5개 상 휩쓸어
  • 윤용해 기자
  • 승인 2019.08.12 17:09
  • 댓글 0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대상을 비롯해 금상, 장려상 등 5개상을 휩쓸었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번 경진대회에 모두 8개팀이 참가해 대상과 금상 각각 한 개 팀, 장려상은 3개 팀이 수상했다. 

먼저 대상을 받은 고재용(25)·윤희근(26)·이준서(26)·신재영(25)·이영배(25)·김민수(24) 학생 팀은 ‘지역별 전력수급상태에 따른 EV의 충전계획 및 경로안내 시스템’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특정지역에 전기차 충전이 집중돼 발생하는 전력계통 과부하를 막기위한 전기차 최적경로 추천시스템을 제안했다. 

전기차 운전자는 전기차와 전력망 사이 통신을 이용해 실시간 전력 수급 현황, 베터리 상태 등을 고려해 최적의 운행경로를 안내 받는다. 

이들은 전력망에서 송전이 혼잡한 상황까지 고려해 구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를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어 이기원(26)·이준형(25)·배성빈(24)·최보비(23)팀은 ‘효율적인 발전을 위한 계획데이터 시스템’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전기 사용자가 생활패턴과 전기사용 계획을 한전에 제공해 보다 정확한 전력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했다. 

여기에 임형진(26)·임영국(27)·진승민(26)·신승호(26)·조병욱(25)·유태경(25)·송민경(24)·김상영(25) 팀은 마그네틱 센서로 열린 문 냉난방을 탐지해 열린 문 냉난방을 자동으로 줄일 수 있는 ‘문열림을 감지하는 센서를 이용하여 낭비되는 냉난방 전력량 절감’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또 박세영(23)·김지영(23)·서다연(23)·정소연(23)·권범준(23)·정원석(23) 팀은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V2B 전력거래 플랫폼’ 연구에서 전기차 운전자가 방전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전력거래를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했고, 천성문(26)·이기성(25)·이승원(25)·오성수(25)·이치호(25)·백태홍(25)·대웅(25) 팀은 사용자가 국민참여형 수요관리(국민DR)와 연계해 일정 혜택을 에너지 빈곤층에게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DR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기부 어플리케이션’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