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규제 후속 조치 머리 맞대 당정, 오늘 산업계와 정책간담회
日 수출규제 후속 조치 머리 맞대 당정, 오늘 산업계와 정책간담회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08.12 20:46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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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등 4대그룹 싱크탱크 참석
R&D 지원 등 현장 목소리 청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산업계 주요 민간 싱크탱크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연다.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민주연구원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일본 무역규제 후속 조치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당정은 이번 긴급간담회를 통해 당시 반영하지 못한 내용을 중심으로 산업계의 의견을 추가로 듣고 2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신 및 금융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부품·소재산업 국산화 및 다변화 지원 등이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주요그룹 및 경제단체 싱크탱크와 당정의 핵심 관계자들이 긴급 경제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일련의 경청 및 의견수렴 행보를 통해 최근 비상한 경제상황을 경제 주체들과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목표다.

당에서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최운열 제3정조위원장, 홍의락 제4정조위원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5개 유관부처 주무 관계자가 참석한다.

산업계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SK경영경제연구소·LG경제연구원 등 4대 그룹 싱크탱크와 중견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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