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전통시장 상인과 만나 지역상권 활성화 모색
수원시의회, 전통시장 상인과 만나 지역상권 활성화 모색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08.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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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28개 골목상인회장과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지역경제·위생정책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골목상권 임대료 인상과 프랜차이즈 등 대형자본의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건의를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그동안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수원페이 사업 ▲수원시 음식문화거리 지정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효과가 미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부서에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조명자 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골목상권 침체 문제를 공론화하고 지역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생협력 대책에 대한 상인들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골목상권 이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와 캠페인 방안을 적극 논의중이며, 시 관련부서와 상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각기자 k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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