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美 델라웨어주, 국제협력 ‘맞손’
의왕시·美 델라웨어주, 국제협력 ‘맞손’
  •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08.22 19:45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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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시 간 경제·문화 등
양해각서 체결·협력관계 구축
市 “활발한 교류 상생 발전 기대”

 

의왕시와 미국 델라웨어주가 국제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델라웨어주 제프리 블록 국무장관은 22일 의왕시청 접견실에서 국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 도시 간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해각서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업·문화 교류 촉진, 의왕시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대학생 어학연수 및 상호교류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앞으로 의왕시와 델라웨어주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좀 더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라웨어주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로,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6천452㎢, 인구는 약 92만명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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