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2천여명 ‘日아베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 2천여명 ‘日아베 경제침략’ 규탄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08.25 20:26
  • 댓글 0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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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광장 시민문화제 열어
‘일본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은 지난 2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지역 시민단체들과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베정권 경제침략 규탄 수원 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연설과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경제침략을 벌이는 아베정권을 규탄했으며, 참가자들은 ‘경제침략 중단’, ‘강제징용 배상’, ‘NO아베’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촛불 형상으로 배치한 좌석에 앉아 한목소리를 냈다.

또 시민발언대에서는 아베정권의 위안부 문제 공식사과, 경제침략 규탄 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영신여고 김유정(18)양은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아베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 가장 힘이 넘치는 청소년들이 빠질 수 없어 참가했다”며 “참가자 응원을 위해 친구들과 공연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준혁 공동집행위원장은 “아베정권이 이제는 경제침략마저 행하고 있다”며 “진보와 보수를 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모든 힘을 모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수기자 kh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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