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어정初 김보민 자유형 2관왕 등극
용인 어정初 김보민 자유형 2관왕 등극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8.25 20:30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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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부 200·400m ‘금물살’
한예은, 여중부 배영 2관왕
한주영, 남초부 접영 두번째 금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

김보민(용인 어정초)이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보민은 25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초등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35초44의 기록으로 유지수(구리 백문초·4분40초40)와 유신효(남양주 신촌초·4분42초21)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보민은 지난 23일 열린 여초부 자유형 2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배영 50m 결승에서는 배영 100m 우승자 한예은(경기체중)이 29초56으로 김소희(대구 성곡중·30초09)와 김하은(서울체중·30초14)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고 남초부 접영 50m 결승에서도 한주영(남양주 도제원초)이 27초75로 김영훈(서울 언북초·29초76)과 김동규(서울 불광초·30초90)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접영 100m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평영 200m 결승에서는 김은총(안양 신성중)이 2분20초96으로 김재민(인천 명현중·2분23초51)과 정현우(광주체중·2분24초19)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일반 배영 50m 결승에서는 박한별(화성시청)이 28초55로 김지현(부천시청·28초79)과 김신하(광주광역시체육회·28초88)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일반 개인혼영 400m에서는 정하은(안양시청)이 4분47초64로 이희은(제주시청·4분50초75)과 박수진(경북도청·4분55초93)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중부 접영 50m에서는 허서현(용인 청덕중)이 27초92로 주우영(경기체중·28초45)과 장한나(충남 우성중·28초73)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남일반 접영 50m에서는 임성혁(고양시청)이 양재훈(강원도청)과 나란히 24초18을 기록해 공동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초부 자유형 100m 이준상(인천 신선초·59초43)과 여중부 개인혼영 200m 김도연(상인천여중·2분21초77), 남중부 접영 50m 송주혁(동인천중·25초76), 남고부 개인혼영 400m 김민성(인천체고·4분26초19)도 각각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여초부 평영 200m 김연지(과천초·2분39초17)와 남대부 배영 50m 김준호(연성대·27초28), 여고부 자유형 400m 김진하(경기체고·4분21초59), 여일반 자유형 400m 이정민(안양시청·4분17초92), 남중부 개인혼영 400m 김민성(경기체중·4분39초58), 여고부 개인혼영 400m 김시진(경기체고·5분02초88), 남대부 자유형 400m 여승빈(성결대·4분04초94), 남일반 자유형 400m 백승호(오산시청·3분58초40), 남초부 개인혼영 200m 최종빈(파주 와동초·2분23초17), 여일반 개인혼영 200m 정하은(안양시청·2분17초95), 여고부 계영 800m 경기체고(8분19초69), 남중부 계영 800m 경기체중(8분02초79)은 나란히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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