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이전 개소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이전 개소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9.09.03 20:06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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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구 제공
최근 열린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센터는 직영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난 6월부터 오는 2021년까지 (재)성산효나눔재단으로 센터 운영과 시설관리 업무를 위탁운영하게 됐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센터 이용자,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 단체장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테이프 및 시루떡 절단식,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어울림 한가위 한마당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태국, 북한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 및 놀이체험을 우리 고유의 문화와 함께 즐기는 자리도 열렸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남동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가족과 든든한 이웃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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