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 고유 문화 창조 기대”
“양평군의 고유 문화 창조 기대”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09.08 19:31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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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원, 백운문화제 열어
정동균 군수, 초헌관으로 참여
장수상·효행상 등 표창 수여

 

양평문화원이 지난 6일 양평문화원에서 ‘제29회 백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산령제는 우천으로 인해 용문산령 제단을 백안리에서 문화원으로 옮겨 거행됐다.

여기에서는 초헌관으로 정동균 군수가, 아헌관으로 이정우 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으로 고기섭 문화부원장이 맡아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관내 기관단체장, 문화원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상, 기로상, 효행상 표창이 수여됐다.

또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 사생대회, 사진공모전이 열렸으며, 비누만들기 체험부스와 함께 문화학교 수강자들과 소속 동아리 팀이 평상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민 모두가 희망과 풍요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양평문화원이 구심점이 되어 우리가 가진 유·무형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군민의 정체성을 투영시킨 양평만의 문화를 만들어나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식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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