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한돈 소비 촉진 홍보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한돈 소비 촉진 홍보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9.08 19:31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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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 하락 농가 돕기
추석 연휴 맞아 수원서 시식회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추석을 맞아 ‘우리 돼지 한돈 소비 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본부 금요특별장터에서 남창현 지역본부장과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박광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돼지고기 소비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에도 판매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고 시식 행사를 통해 한돈 맛과 영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돼지갑은 지난해 11월부터 급락하기 시작해 올해 3~4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지만 계절적 성수기인 5~8월에도 하락세로 돌아서 돼지고기 가격이 추정 생산비 아래로 떨어지면서 양돈 농가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2017년 말 1㎏당 4천640원이었던 돼지고기 값은 지난해 말 4천296원에 이어 올해 7월 말에는 3천824원까지 내려갔다.

농협경제지주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 침체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우리 한돈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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