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귀농인의 집’ 운영 권역별 3곳… 16일까지 모집
도내 첫 ‘귀농인의 집’ 운영 권역별 3곳… 16일까지 모집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09.08 20:13
  • 댓글 0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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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도내 처음으로 ‘경기도 귀농인의 집’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읍·면 지역으로 개발제약 요인이 없는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권역별로 3곳 내외의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를 선정, 1곳당 5천만원 내외의 지원금(빈집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도농 교류 활동 경험이 있고, 도시민 유치를 적극적으로 희망해 지원 의지가 분명한 마을로 입주한 예비 귀농인에게 체험실습장을 제공하고 영농활동을 도와 안정적 귀농정착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귀농인이 정주할 수 있도록 마을회 등이 귀농인의 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확보해 소유주와 5년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귀농인의 집 입주예정자는 농업 이외의 직업에 종사한 사람 중 도시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도민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달 16일까지 조성사업자를, 18일까지는 입주희망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gg.or.kr/)를 참고하면 된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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