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영흥도 태풍 피해복구 현장 방문
옹진군의회, 영흥도 태풍 피해복구 현장 방문
  • 최종만 기자
  • 승인 2019.09.10 19:38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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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회가 태풍 ‘링링’ 피해현장인 영흥면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옹진군 제공
옹진군의회가 태풍 ‘링링’ 피해현장인 영흥면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의회 의원들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영흥도를 방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주민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 76채가 파손되고, 소형선박 4척과 어장관리선 1척이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또 영흥면의 김양식장 7곳(2530책), 비닐하우스 121동이 피해를 입었으며, 농경지 10필지가 유실되고, 전주 및 가로등 13개소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등 피해를 입었다.

조철수 군의장은 “안타깝게 부상자는 발생했으나, 철저한 사전대비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고생한 주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철저한 피해상황 조사와 재난지원금 등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주택과 어선, 각종 기반시설 등의 피해가 신속히 복구돼 명절에 관내 모든 주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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