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리에 뉴트로가 불어온다
하남 미사리에 뉴트로가 불어온다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09.17 19:14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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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1동 문화공원 일대서 행사
통기타 가수·뮤지컬콘서트 진행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1일 하남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일대에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길 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침체된 도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재단이 개최하는 ‘길 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는 하남시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가 높은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소재로, 음악과 먹거리, 복고 체험 등을 통해 지난 1980~1990년대 뉴트로 미사리 라이브카페를 재현한다.

행사는 통기타,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신장동 주민들의 직접 참여와 하남시 지역가수 김선미, 조인, 채은옥의 출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문화적 활동들로 원도심 활성화 및 신장1동 지역이 새롭고 재미있는 장소로 기억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25일에는 주민제안축제 ‘길 막고 파티’가 ‘길 막고 할로윈 파티’로 신장1동 일대에서 하남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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