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체육 인재 요람 경기체고… 100회 전국체전 무대 나선다
글로벌 체육 인재 요람 경기체고… 100회 전국체전 무대 나선다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9.17 20:48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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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필승 다짐대회 개최
12개 종목 136명 선수 파견
총 68개 메달 획득 목표 도전
17일 경기체고 웅비관에서 열린 경기체고 선수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다짐대회에서 선수들과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17일 경기체고 웅비관에서 열린 경기체고 선수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다짐대회에서 선수들과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글로벌 체육 인재의 요람’ 경기체육고등학교가 17일 교내 웅비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구 교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황교선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역대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 해 전국체전에서 142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 32개, 은 26개, 동메달 25개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던 경기체고는 이번 전국체전에 육상, 수영, 체조, 양궁 등 12개 종목 17개 부서에서 남녀 136명의 학생선수를 파견해 금 20개, 은 22개, 동메달 28개 등 총 68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선수단을 대표해 이동민(양궁)과 권하영(단거리)이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불굴의 투지와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선전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구호를 외쳤다.

이해구 교장은 “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경기장에서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이 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진정한 선수로서 영광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이라는 구호 아래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훈련과 몸가짐에 항상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체고는 17일부터 사전경기로 열리는 체조를 시작으로 금빛 사냥에 나선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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