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김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지역에 대한 세정 지원 요구
김두관, 김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지역에 대한 세정 지원 요구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0.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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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지역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구했다.

김두관 의원은 지난 15일 인천지방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에게 “김포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지역에 대한 세정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김포시 등 지난 4월 개청한 인천지방국세청이 관할하는 지역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지역으로 어려움이 크다”며 “김포만 해도 23개 농가, 4만 5천두가 넘는 돼지를 전량 살처분 했는데 지역 전체에 관광객 감소 등의 어려움도 예상되니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최정욱 인천국세청장은 “관할지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지역이 많아 인천국세청에서도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4월 김포 관내 기업인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인천국세청과 관세청의 협조를 받아 국세, 관세 상담회를 주최한 바 있다”며 “김포 지역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들을 많이 받았는데 이와 같은 지원활동도 계속해서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최정욱 청장은 “지역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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