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들 디자인 문제 술술~
1인 창조기업들 디자인 문제 술술~
  •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10.17 19:35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제3회 디자인 터칭데이 개최
계원예술대-12개社 협약도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6일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제3회 디자인 터칭데이’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디자인 터칭데이는 1인 창조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자인 부분을 산학협력을 통해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인 창조기업 15개사가 참석했으며, 2019 창업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창업지원 공간 투어, 디자인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특히 멘토링 시간에는 UX/UI, 웹, 제품, 패키지, 영상, 브랜드 디자인 등 1인 창조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디자인부문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와 ㈜홍익솔루스(방재현대표) 등 12개 기업 간 디자인 산학협력 업무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방수·투습기능의 울 니트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텍실의 오경남 대표는 “디자인터칭데이는 일회성의 자문이 아닌, 디자인 전문가 그룹과의 후속적인 자문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 창조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디자인 협력을 통해 더욱 완성도가 높은 제품 디자인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정 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1인 창조기업의 디자인 부분 자문을 위해 앞으로도 계원예술대학교과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