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민주, IoT 대기질 감시 등 내년 21개 정책 중점 추진
경기도의회민주, IoT 대기질 감시 등 내년 21개 정책 중점 추진
  • 조주형 기자
  • 승인 2019.10.20 19:43
  • 댓글 0
  •   3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예산안 반영 사업 선정
상임위 등 논의 거쳐 최종 확정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추진할 967억원 규모의 정책사업 21개를 선정했다.

20일 도의회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기획부대표단 정책제안사업 10개(424억원)와 정책위원회 제안사업 11개(543억원)를 최근 선정했다.

기획부대표단 정책제안사업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대기질 감시 시스템 구축(10억원) ▲도청 및 산하기관 출입구 에어매트 설치(10억원) ▲각급 학교 출입구 및 체육관 에어매트 설치(10억원) ▲경기도 숨쉬는 버스정류장 시범사업(4억9천만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내 취약계층 회음부 비데케어서비스 지원 시범사업(6억1천900만원) 등이다.

또 ▲리빙랩 기반 고령친화 치매 안심마을 시범사업(11억7천200만원) ▲의료원 공공간병인 병실 운영(34억9천200만원) ▲외국인 아동(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27억9천700만원) ▲사립유치원 재원 외국인유아 교육비 지원(7억8천800만원) ▲경기도 군장병 퇴직금 만들기(300억원) 등도 포함됐다.

정책위원회도 집행부 제안사업 11개를 별도로 마련했다.

정책위 제안사업은 ▲환경닥터제 확대 실시로 소규모 사업장 컨설팅 제공(3억5천만원)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확대(244억원)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확대(13억2천만원) ▲소규모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인력 확충 방안 마련 연구용역(3억원) ▲친환경차량 구매보조금 지원(84억원) ▲미세먼지 대응과 교육적 활용을 위한 학교 숲 조성사업(97억5천만원) 등이다.

이외에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한 도민펀드 기반 태양광발전 추진(10억원) ▲태양광 닥터사업 확대 추진으로 햇빛발전 효과 증진(10억원) ▲송·변전시설, 송신소 인근 전자파 측정 용역(3억원) ▲소규모학교 통학버스 운영사업(68억원) ▲공동주택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7억원) 등도 담겼다.

민주당은 이들 사업들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논의,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집행부 검토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남종섭 수석부대표(용인4)는 “최종 결정된 사업은 아니다. 각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친 뒤 집행부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사업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다음달 5일부터 12월20일까지 진행되는 제340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도·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조주형기자 peter52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