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영화관 연계 찾아가는 워라밸’행사 개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영화관 연계 찾아가는 워라밸’행사 개최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10.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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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29일 수원역 CGV에서 ‘영화관 연계 찾아가는 워라밸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Work & Life Balance, 워라밸)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과 경기경영자총협회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생활 균형 및 근무혁신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며 워라밸로 달라진 소확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생활 균형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도입 중이거나 예정인 핵심 3분야의 내용을 기재해 경기고용노동지청(지역협력과)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핵심 3분야(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및 기본과제를 실천하는 기업에는 조달청 적격심사 가산점 부여, 일·생활 균형 홈페이지(www.worklife.kr) 게재, 제휴할인 제공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황종철 지청장은 “유연 근로제를 도입한 기업의 대다수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 만큼 저녁이 있는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모든 기업에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의 근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각기자 k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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