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창룡문지구대, 주민과 함께 창룡문 지하보도 벽화 그리기
수원중부서 창룡문지구대, 주민과 함께 창룡문 지하보도 벽화 그리기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10.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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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 창룡문지구대는 지난 22일 ‘우리동네 시민경찰 운동 확산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연무동 주민센터와 장안구보건소와 협업해 장안구 연무동 지하보도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보도에 범죄예방 벽화를 그려 범죄로부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위한 경기남부청의 특수시책이다.

앞서 창룡문지구대는 지난 8월 19일 연무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장안구보건소, 창룡문지구대 경찰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에 취약해 개선이 필요한 장소 및 벽화 그림 2점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창룡문지구대·연무동 주민센터·장안구 보건소·공공미술디자인 전문 업체 등 약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벽화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강정환 창룡문지구대장은 “맞춤형 범죄예방 전개 활동과 함께 사회적 약자인 치매 어른신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사기 등 각종 생활범죄 예방에도 앞장서 범죄 없는 연무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각기자 k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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