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시티타워’ 이달 중 착공
인천 ‘청라시티타워’ 이달 중 착공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11.03 19:40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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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最高 전망용 건물
기본설계 이르면 연말 마무리
국내 가장 높은 전망용 건축물인 인천 청라시티타워가 이달 중 착공한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다르면 청라시티타워추진단은 인천시와 협의해 청라시티타워 착공식을 이달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시가 착공식 일자를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라며 청라시티타워의 기본설계는 다음달이나 내년 1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라시티타워 사업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천㎡ 부지에 초고층 전망 타워와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약 4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올해 4월 진입도로 공사 등 부대공사에 착수했지만 타워가 강풍에 취약한 구조여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실험 결과에 따라 디자인 변경 설계를 진행 중이다.

LH의 예상대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기본설계가 끝나면 경관·교통·건축·소방심의 등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내년 8월 변경사항을 포함한 건축 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면 10월쯤 타워 파일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청라 시티타워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지만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가 끝나 정확한 공사 기간과 공사비 등이 산출되면 사업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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