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 선정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 선정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11.19 20:29
  • 댓글 0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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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1개·화성 3개 등 22개
15곳은 서울시와 협의 필요
내년 7월부터 운행 목표
경기도는 내년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사업대상으로 운정~공덕역 등 22개 노선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선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3개 시·군에서 발굴한 26개 노선을 대상으로 18일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노선은 택지개발지구 등 교통대책을 위한 17개 신설노선(신도시 2개, 택지개발지구 14개, 소외지역 1개)과 수익이 나지 않아 운송업체에서 반납을 희망한 5개 노선이다.

지역별로는 파주시 1개(신설 운정~공덕역), 화성시 3개(신설 오산역~상갈역, 향남2~강남역, 화성시청~강남역), 광주시 3개(반납 의정부~수원, 신설 고산지구~잠실역광역환승센터), 이천시 1개(신설 이천터미널~강남역), 용인시 5개(신설 남사아곡~서울역, 남사아곡~잠실역광역환승센터, 서천지구~서울역, 서천지구~잠실역광역환승센터, 동백지구~잠실역광역환승센터) 등이다.

또 광명시 1개(신설 KTX광명역~강남역), 수원시 1개(반납 수원남부공영차고지~사당역), 김포시 3개(반납 유현마을~영등포신세계, 양곡차고지~합정역, 대명항~영등포신세계), 안성시 1개(신설 공도시외버스터미널~양재역), 의정부시 1개(신설 경기도청북부청사~잠실역광역환승센터), 의왕시 2개(신설 월암공영차고지~서울역, 월암공영차고지~괌명역) 등도 포함됐다.

22개 노선 가운데 서울시와 협의가 필요한 15개 노선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도는 확정 노선 입찰, 선정된 운송사업자 준비 등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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