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남북관계 발전 모색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남북관계 발전 모색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11.25 20:14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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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과원에서 ‘평화통일포럼’
한반도 평화번영 담론 의견 교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2019년 경기평화통일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2019년 경기평화통일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는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포럼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기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번영과 통일평화시대 담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여론을 수렴, 바람직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영란 경기지역회의 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19기 경기평화통일포럼 회원 60여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을출 교수의 ‘한반도 환경과 남북관계 발전 모색’ 주제발표와 참가자 그룹별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그룹별 지정토론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번영과 통일 평화 담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바람직한 남북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는 경기평화통일 포럼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평화담론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 및 대북·통일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영란 부의장은 “많은 국민들의 동의와 지지를 통해 전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돼야만 통일에 가까워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오늘 행사와 같은 포럼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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