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폭력예방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부천문화재단, 폭력예방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11.26 19:03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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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기관 중 유일하게 뽑혀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5일 ‘2019년 폭력예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문화예술기관 중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1만 7천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폭력예방교육 실적을 점검·평가한 결과로, 재단은 서면평가·현장 점검·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폭력예방·대응을 위한 자체 매뉴얼을 개발하고, 모든 임직원이 폭력예방교육을 완전히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자문,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전문가 협력 컨설팅 등 특색 있는 교육도 운영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향후 재단은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직급별 교육 및 세미나,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실천 약속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손경년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사업 추진 시 성평등 문화를 실현하고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도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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